中企 `스마트 팩토리` 인력·공정 생산성 높아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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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고
작성일 2019.12.06 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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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신정공과 디엠티는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제조 현장 스마트화자금 융자 지원을 받아 공장 시설에 투자할 수 있었다. 중진공 융자는 시설자금뿐 아니라 도입 후 초기 가동비도 융자를 받을 수 있다. 올해 제조 현장 스마트화자금 융자 예산을 지난해 3300억원보다 1700억원이나 늘려 500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산이 투입된다. 올해는 10월 말 기준 394개사에 자금 4857억원을 지원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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